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문희(거침없이 하이킥)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호-박-고-구-마-. {{{+1 '''호'''}}}{{{+2 '''박'''}}}{{{+3 '''고'''}}}{{{+4 '''구'''}}}{{{+5 '''마!!!'''}}} >{{{+5 '''호! 박! 고! 구! 마!!!!!'''}}} '''이제 됐냐!!!!!!'''(숟가락 던지는 소리) >'''어우 왜 그래! 왜!! [[이준하|얘]]가 뀌고 싶어서 뀌는 거야?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거지!! [[이순재(거침없이 하이킥)|당신]]은 의사가 환자한테 그렇게 막해도 되는 거야!?''' >'''안돼! 얼굴에 던져! 코트는 안돼! 코트는!!!'''[* 순재 몰래 밍크코트를 산 후 그걸 입고 다니는데 마침 동물보호단체 시위현장 앞을 지나다가 딱 걸려서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계란을 던지려고 하자~~동물보호단체가 계란을 던지는건 함정~~ 필사적으로 코트를 보호하려고 하고, 문희는 매트릭스 묘기(...)를 선보이며 계란을 피한다.] >'''그래 다 늙어서 그래! 다 늙어서! 다 늙어서 앞으로 놀 날이 얼마 없을 거 같아서 사지 멀쩡할때 놀라고 했어! 왜! 내 인생에 봄이 몇번이나 올 거 같아? 몇 번이나 올지 당신 알아? 나 몰라! 당신이나 나나 언제 어떻게 될지 아냐고!! 봄바람 즐길 날이 얼마 없을 것 같아서 원없이 한 번 실컷 놀아보고 그러고 싶었어 왜 그래!! 흐흐흑.... 내가 진짜...'''[* 문희가 특유의 봄바람이 들어 집안일 팽개치고 꽃구경을 하러 다니고 다른 영감들하고도 어울리자 순재가 분노가 폭발해 구박하는데, 여기에 서러움이 폭발해 한 말이다. 이 말을 듣고서야 부인의 심정을 파악한 순재가 꽃구경 얼마든지 하는 대신 영감탱이들 하고는 어울리지 말라는 말과 함께 편지와 용돈을 넣은 봉투를 주며 훈훈하게 끝난다.] > '''뭐! 오케이?! 그놈의 오케이를 정말!!! [[박해미(거침없이 하이킥)|네가 양년이냐]]? 맨날 오케이 오케이 거리면서 시애미 앞에서 맨날 잘난 척이야, 잘난 척이!!! 에잇, 나쁜 년, 에잇!'''[* 49회에서 해미를 구박하며 한 말로, 이 대사 직후 해미에게 지폐와 베개를 던지며 내쫓았으나, 이는 상상극장에 불과했다. 여담이지만 이때 [[막장 드라마]]에 나올법한 배경음악이 흐른다.] >'''몰랐잖아, 애 아픈 줄 알았겠어?''' >'''집에는 아무도 없지. 니들은 연락 안되지. 내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? 큰병 아니라니까 한시름 놓긴 했지만 애가 어떻게 되는 줄 알았어 정말. 그러니까 전화를 받아야지. 왜 이렇게 안받니? 둘이 똑같이? 니들 너무하지 않니? 애가 불쌍하지도 않아?!'''[* 손자 준이가 고열이 나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준이의 부모인 민용과 신지마저 연락을 안받자 평택에 문상간 순재한테 연락한 뒤 함께 응급실에 있었는데, 뒤늦게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온 민용과 신지에게 순재가 분노해 민용의 [[싸대기|따귀를 때리며]] "느이들이 부모야? 느이들이 부모야?!"라며 화를 내자 이를 말리다가 순재가 아래층으로 내려간 뒤에야 똑같이 분노해서 한 말. 이 사건만큼은 민용과 신지 둘 다 부모로써 무책임하게 행동했으니 순재나 문희 둘 다 충분히 화가 날만 했다.] >'''삼시세끼 뜨거운 밥 해서 맥이고 입히고 키우면 뭘 해? [[이민호(거침없이 하이킥)|고상하고 돈 많은 지 외할머니만 좋다고 헤헤거리고...]] 손자 자식들 다 소용없어! [[이준(거침없이 하이킥)|요놈]]도 조금만 크면 지 엄마 좋다고 간다고 떼 쓰겠지. 심사가 뒤틀린 게 아니라 서글퍼서 그래. 내가 유식하기를 하나 돈이 많기를 하나? 뭘 좋아하는 지 알아야 손주들에게 사랑을 받지, 나는 말짱 헛거야. 나 죽고 나면 그냥 밥이나 열심히 해준 할머니로 기억하겠지 뭐!''' >'''비록 30만원의 사기를 당하고 황혼이혼에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난 후회하지 않는다. 그게 춤이 내게 가르쳐준 가장 큰 교훈이다. 난 언제나 이 춤처럼 내 삶을 리드 하는 나문희다. 낡은 문희여 가고 당당한 나문희여 오라!!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